간초백은 부드러운 이탈리아 소가죽과 유연한 보강재, 코튼 캔버스 안감으로 마무리하여 전체적으로 소프트하고 유려한 곡선이 돋보이는 가방입니다.
앞부분에 늘어뜨린 버클 핸들은 장식적인 효과를 주는 동시에 핸들을 들어올려 토트 스트랩으로 활용할 수 있습니다.
간초gancio는 이탈리아어로 고리, 후크라는 뜻으로, 버클 핸들과 스트랩 양끝에 개폐가능한 O링 고리가 있어 기호에 따라 탈부착하여 자유롭게 스타일링 할 수 있습니다.
간초 기본 사이즈에는 버클 핸들과 함께 숄더 스트랩, 숄더스트랩에 연결가능한 추가 스트랩이 세트로 구성되어 있어
토트, 숄더, 짧은 크로스보디로 활용할 수 있습니다. (개폐 O링으로 간단하게 조립할 수 있습니다.)
윗면이 넓고, 아랫면이 좁은 사다리꼴 형태로, 핸들을 들어올리면, 윗면이 플랩처럼 덮여 자연스러운 U자 형태의 곡선이 생기며, 내부 숨김자석으로 부드럽게 닫힙니다. 바닥은 물건을 담더라도 쳐지지 않도록 보강했습니다.
가방 내부에는 여권을 수납할 수 있는 사이즈의 지퍼 포켓 1개가 있으며, 탈부착 가능한 키링이 세트로 구성되어 있습니다.
*간초백은 등록번호 30-1291144-00-00으로 특허청에 디자인 등록되었습니다. 디자인보호법에 의해 보호 받습니다.
제품의 색상은 모니터의 사양과 사용자의 조명환경에 따라 달라보일 수 있습니다.
숄더 스트랩과 추가 스트랩 미 체결시 추가 스트랩은 참 장식이나 키홀더로 활용하실 수 있습니다.
숄더 스트랩과 추가 스트랩 체결시 크로스보디로 활용하실 수 있습니다.
스트랩의 개폐형 O링은 반드시 가방 본체의 D링에 연결해주세요.
gancio / black