일상에서도. 여행에서도 잘 들고 다녔습니다. 가방들이 대개 블랙이나 베이지 등 무채색인데, 어쩐지 자신에게 주는 선물로 레드 버킷을 구매했고. 덕분에 들 때마다 기분전환했어요. 다른 가방 보러 들어왔다가 후기 남겨요. 품절이네요. 이 가방은.
macchinist