오랫동안 고민했던 가방이었어요. 가방이야 늘 집에도 많지만, 마키니스트 라는 브랜드를 알고 난 후 쭉- 관심을 갖고 있었고, 언젠가는 이 브랜드의 가방도 사용해보고싶다고 생각했어요.무엇보다 디자인과 가죽에 진심인 것 같은 사장님의 모습이 멋졌고, 그렇게 누군가의 진심이 담긴 가방을 들어보고 싶다는 생각을 하게되었답니다:)그렇게 고민끝에 쇼룸에 가서 선글라스 홀더와 함께 세트로 구입했습니다. 이 가방은 2026년 생일을 맞이하여 제가 제 자신에게 주는 선물이에요! 여기저기 들고 다니며 제 몸에 익숙하게 만들고 싶어 치앙마이 여행에 데려왔는데요- 들고 다니며 느낀점 몇가지는, 1. 밑둘레가 넓어서 생각보다 정말 많이 들어갑니다. 가방에서 이 밑둘레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느끼고 있어요! 넉넉해서 좋습니다.2. 가방 끈+넓이 조절하는 부분에 얼마나 신경을 세심히 쓰셨는지 느껴져요. 이 부분 덕분에 자유롭게 키링도 걸 수 있고 선글 홀더도 이렇게 저렇게 매치하는 재미가 있습니다:)3. 무엇보다 가죽의 질감&가벼움이 저 세상급입니다. 저는 가죽 가방을 좋아해서 여러개 가지고 있는데요, 안에 안감+이너 주머니 있는 경우 가방 자체의 무게가 무거워져서 가벼운 가죽 가방을 구현해내기가 어려운 것 같더라구요. 이 가방은 비록 안주머니가 주는 편리함은 없으나 안에 공간이 넉넉하여 내부에 복주머니 스타일의 파우치 하나 정도 넣고 다니면 자주 쓰는 물건 금방 금방 꺼내기 딱 좋은 것 같아요:)이상으로 제가 느낀 이 가방에 대한 후기였습니다. 오래 오래 좋은 제품 만들어주세요 마키니스트🤎