제가 원했던 가방은 1. 보부상은 아니지만 기본 수납 넉넉할 것. 책 한권은 들어갔으면. 2. 가벼울 것.3. 로고플레이 없을 것. 4. 기본 소재가 좋을 것.5. 마감 좋을 것별거 아닌 거 같아도 위의 조건에 맞는 가방을 찾기가너무 어려웠는데 우연히 알게된 마키니스트에서 정말이지 마음에 쏙 드는 가방을 발견했어요. 고급지고 이쁘고 혼자 다해요. 가방끈에 구멍 뚫려 있는 것만 봐도 얼마나 세심히 만든 가방인지 알겠더라구요. 구멍의 간격이 용도에 맞게(토드, 숄더,크로스) 정확히 뚫려있어요. 군더더기 없이 딱 좋다 라는 표현이 어울리는 가방입니다. 다른 가방도 사고싶어요~ 가벼운 후들후들 쇼퍼백도 만들어주시길 바래봅니다!!