가을 가죽 재킷에 가볍게 들기 좋은, 멋스럽지만 과하지 않은 가방이 필요하던 차에 마키니스트 SNS 광고에서 딱 발견했어요.요리조리 살펴보고 디자이너 선생님의 착용 사진도 참고하며 구매했는데, 결론부터 말하면 대대대만족입니다.탄탄한 원단에 가죽을 적절히 더해 뻔해 보이지 않는다는 점이 좋아요. 흔하지 않은 무드와 한 땀 한 땀 공들인 디테일도 최고입니다.특히 스트랩 길이를 안쪽에서 조절할 수 있어 겉모습까지 깔끔해요.휘뚜루마뚜루 들고 다닐 문신템이 될 예정입니다 : )