마키니스트 세번째 구매입니다. 마키니스트를 재구매하는 분들이 많은 이유를 알 것 같아요. 요즘 좋은 가죽 쓴다는 브랜드도 많고, 이보다 더 비싼 브랜드, 싼 브랜드도 많지만 마키니스트 만큼 제 가격하는 브랜드는 없는 것 같아요. 더로우맛, 르메르 맛, 00맛 이라며 브랜드 카피 일색인 제품은 구매하고 싶지 않은데 디자인적 특이성이 없는 가방도 구매하고 싶지 않다보니 마키니스트를 선택하게 되더라구요. 두루 멜 수 있지만 또 흔하지 않은 디자인 찾는 제 기준에 딱 부합합니다. 이번 가방도 쇼퍼백 같으면서도, 버킷백 같고 납작하지만 물건을 넣어도 이상하지 않아요. 투웨이 가방은 숄더나 크로스중 꼭 하나는 밤티이던데 마키니스트 가방은 그렇지 않더라구요.질리지 않고 오래 들 수 있을 것 같아서 더 추천합니다.